수험생 눈성형,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1:1 맞춤 수술해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되면서, 전국의 수험생들이 오랜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간직해 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발걸음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수능이 끝난 후는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시기로, 겨울방학을 이용해 회복 기간을 확보하기도 용이해 생애 첫 성형수술에 최적의 시즌으로 꼽힌다. 

 

그중 얼굴의 인상을 크게 바꿔주는 쌍꺼풀 수술은 부담은 비교적 적으면서 변화의 폭은 커,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수술로 자리 잡았다. 수능 후 쌍꺼풀 수술과 같은 수험생 눈 성형을 계획하고 있다면, 과도한 변화보다는 개개인의 얼굴 조화를 고려한 1:1 맞춤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눈 성형은 개인의 눈 구조와 이목구비 형태, 얼굴형 등에 따라 적합한 방법과 디자인이 크게 달라진다. 눈꺼풀의 두께와 지방량, 눈 뜨는 근육의 힘, 피부 탄력 등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므로, 경험이 많고 실력이 좋은 성형외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적합한 솔루션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상담 시 단순히 일방적인 수술 방법과 디자인을 제시하는 곳은 피해야 한다. 눈의 해부학적 요소를 정밀하게 진단하여 눈 상태와 구조에 따른 맞춤 수술 방법 및 디자인을 설계하는 곳에서 수술하는 것이 좋으며, 개인의 니즈도 충분히 반영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동일한 라인 디자인이라도 얼굴 비율과 눈 주변 구조에 따라 라인의 각도와 깊이 등이 달라지므로, 집도의가 이에 대한 섬세한 조정이 가능한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술한 티가 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방법에는 쌍꺼풀 매몰법(자연유착)이 있다. 이는 눈꺼풀에 여러 개의 작은 구멍을 내어 눈꺼풀의 지방 및 근육을 제거하고, 피부 근육과 안쪽 근육을 연결하여 고정하는 방법이다. 흉터에 대한 걱정이 거의 없고, 부기도 적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눈꺼풀 피부가 얇거나 처짐이 적을 때 적합한 방법으로, 개인에게 맞는 쌍꺼풀 라인과 수술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쌍꺼풀 모양은 눈매에 따라 인라인, 아웃라인, 인아웃라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인라인은 동양인의 일반적인 쌍꺼풀 모양으로,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아웃라인은 또렷하고 화려한 라인을 형성해, 서구적이면서 우아한 이미지를 준다. 인아웃라인은 인라인과 아웃라인의 중간 형태로, 한국인 눈매에 가장 어울리는 모양으로 꼽힌다. 자연스러우면서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를 만들 수 있다.

 

다만, 특정 라인을 선호해도 개인의 눈매에 따라 적합한 디자인은 달라질 수 있다. 눈매와 눈꺼풀 피부 두께, 지방의 양 등에 따라 미세하게 라인 디자인을 조정해야 보다 조화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드레스성형외과 홍수정 대표원장은 “수능이 끝나면 방학 기간 내 쌍꺼풀 수술 열풍으로 성형외과 상담 수요가 크게 늘어난다”며 “수능 이후는 단순히 외모 변화를 넘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단순히 저렴한 가격이나 이벤트보다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상담부터 디자인,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진행하는 곳에서 수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동아 김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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